[인터뷰] 샌드박스 "좋아하는 롤 팀이 이기면 코인 주는 P2E 이스포츠 만든다"
페이지 정보
본문
“리그 오브 레전드(롤)나 카트라이더 같은 기존 선수들도 참여하는 ‘돈 버는 게임’(P2E) 이스포츠를 만드는 게 목표다. 결과적으로 저변을 넓히는 것이다. P2E는 롤 같은 게임과 달리 한 명이 여러 개를 해도 상관없기 때문이다.”한장겸 샌드박스네트워크 웹3 사업 총괄 부사장은 3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샌드박스네트워크는 프로필사진(PFP)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 ‘메타토이 드래곤즈’의 제작사다. 이제는 P2E 게임을 기반으로 이스포츠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한장겸 부사장은 “자회사인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