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운드 트레저리, 디파이 최초 신용등급 부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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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트레저리에 신용등급 B-를 부여했다. 주요 신용평가사가 탈중앙 금융 분야에 신용등급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컴파운드 트레저리는 "향후 S&P와의 지속적인 논의로 등급이 상향 조정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컴파운드의 로버트 레슈너(Robert Leshner) CEO는 "이번 등급 부여는 업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디파이가 전통적인 금융 시장과 동등하게 인정 받았으며, 금융 기관으로서의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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