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테라 설립자, 웹3 투자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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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 단독 보도에 따르면 도권 테라폼랩스 CEO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웹3.0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테라폼랩스는 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털(VC)인 "인시그니아 벤처 파트너스"와 함께 문샷펠로우십(Moonshot Fellowship)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계획을 시작한다. 문샷펠로우십은 웹3.0 생태계 혁신을 위해 진행하는 자금조달, 인큐베이션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테라폼랩스와 인시그니아 벤처 파트너스는 각각 20만 달러를 초기 자본으로 투입할 예정이며 3개월마다 최대 10개의 스타트업에 시드 투자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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