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GETO, 오는 19일 웹툰 기반 PFP NFT ‘게토 더 유니온’ 민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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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137회 작성일 2022-05-11 14: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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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GETO가 웹툰 기반 PFP NFT 프로젝트 ‘GETO : The UNION(게토 더 유니온)’를 오는 19일 민팅한다고 밝혔다.

 

‘GETO : The UNION’은 팀 GETO에서 개발하고 있는 클레이튼 기반 PFP NFT 프로젝트으로서, 이미 완성된 시나리오를 사용하여 웹툰을 통해 캐릭터 아트를 NFT로 발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초 시나리오는 폐쇄적인 북한에 K-POP 팬 커뮤니티 ‘모란봉클럽’이 존재하며 이들이 가진 K-POP에 대한 열정과 자유에 대한 갈망을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이루어낸다는 독창적인 내용이다. 

 

GETO : The UNION의 아트웍은 픽셀 방식이 아닌 일러스트 방식으로 제작하였으며, ▲캐릭터 아트 포스터 제작(No WAR) ▲애니메이션 제작(PEACE) ▲NFT 기반 굿즈 제작 등의 로드맵이 구성되어 있다. 

 

GETO : The UNION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라남도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추천작가 ▲제 2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한국화 분야 특선 ▲2006~2009년 전라남도 미술대전 한국화 4연속 특선 ▲GETOBOX 책 출판 ▲(전)광주광역시 콜롬버스 멀티플렉스 영화관 공동운영(20개관) ▲㈜락앤크리에이티브, (유)제주메디치코어 대표이사 등의 경험이 있는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 ‘고천석’ 화백의 지휘 아래 시나리오 및 웹툰 제작에 나서고 있다. 

 

GETO : The UNION의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 고천석에 따르면, “팀 GETO는 이번 ‘GETO : The UNION’으로 일회성으로 계획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후에도 다양한 산업을 NFT로 확장하여 디지털 GETO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며 “디지털 GETO 공간은 온라인 예술 복합 플랫폼을 지향하며, NFT 홀더 및 웹툰, 웹소설의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커뮤니티 모두가 ‘팀 GETO’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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