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충격’ 비트코인 8% 폭락, 2만9000달러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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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테라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가격변동이 없는 암호화폐)인 UST가 폭락하자 비트코인 2만9000 달러가 붕괴하는 등 주요 암호화폐가 일제히 추락하고 있다.비트코인은 12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8.01% 폭락한 2만85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2만9000달러가 붕괴된 것은 2020년 12월 이후 처음이다.전일 비트코인은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만 달러를 회복한 것은 물론 3만1000달러 대까지 올랐었다.그러나 UST 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그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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