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신규 TV광고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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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메이커 인센티브"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광고에선 배우 마동석과 주현영이 등장한다. 다채롭고 친근한 매력이 고객 친화적인 거래소를 지향하는 코빗의 이미지와 맞아 발탁됐다.SM C&C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수수료 혁신을 이끌겠다는 메시지를 영상에 담았다. 두 배우는 거래소의 수수료 체계를 문답 형식으로 전달한다.SM C&C 관계자는 "고객 친화적인 거래소라는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TV 광고뿐 아니라 옥외 광고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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