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락에 엘살바도르 평가손실 커져...부켈레 대통령 "BTC 여전히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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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635회 작성일 2022-05-13 06: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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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의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급락하면서 세계 최초의 비트코인 법정통화 국가인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도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일간 엘디아리오데오이는 지금까지 정부의 비트코인 평가 손실이 3천800만달러(약 49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 달러를 공용통화로 쓰는 중미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9월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법정통화 지위를 부여했다.

 

비트코인에 강한 신뢰를 보이는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법정통화 채택 전날인 지난해 9월 6일 비트코인 400개를 사들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 국고로 비트코인을 매매했다.

 

비트코인 급락세가 이어지던 지난 9일에도 평균 단가 3만744달러(약 3천967만원)에 500개를 추가로 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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