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최근 이더리움 가스비 급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급증 탓"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4,186회 작성일 2022-05-13 08:31:54 댓글 0

본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이더스캔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가스비 급등은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거래의 급증 탓"이라고 13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이더리움 가스비는 지난 10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두 배 이상 급등했고, 이에 추가로 두 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원인은 중앙화 스테이블코인 USDT 및 USDC 주소 관련 이체량 급증이다. USDT 거래는 지난 24시간 가장 많은 가스비를 발생시켰으며, 유니스왑, 1INCH 등 DEX를 넘어섰다. USDC로 인한 가스비 소비량은 4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전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약 220억 달러 상당의 USDT가 이체됐다. 이는 2021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거래량 증가가 단순한 USDT의 수요 증가로 해석되진 않는다. 코인마켓캡 기준 USDT 시총은 지난 24시간 약 2% 감소하기도 했다. 지난해 대다수 기간 NFT 마켓플레이스가 가스비 소비량의 2위 이상을 지속적으로 기록했지만, 최근 스테이블코인 거래에 밀렸다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고 설명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