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인터넷 감찰관 "정부, 국민이 BTC로 수익내는 것 원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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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인터넷 옴부즈맨(크렘린궁 인터넷 감찰관)인 드미트리 마리니체프(Dmitry Marinichev)가 27일(현지시간) 한 행사장에 참석, 러시아의 암호화폐 규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정부는 국민이 비트코인으로 수익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루블 외 돈을 이용해 결제하는 것 또한 승인하지 않는다. 때문에 암호화폐에 대해 계속해서 제한적인 입장을 취할 것"이라며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러시아의 에너지 가격은 암호화폐 채굴자에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마리니체프는 2014년 푸틴 대통령에 의해 인터넷 옴부즈맨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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