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추가 인상 기대감…예·적금에 뭉칫돈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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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정기예금 660조6399억원 #정기적금의 경우 매달 증가세 확대 #기준금리 추가 인상될 기대감 반영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내외 불확실성에 주식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뭉칫돈이 시중은행 예·적금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역(逆) 머니무브 현상이 지속되는 분위기다. 15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지난달 말 총수신 잔액은 1802조6847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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