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해킹 피해액 97%, 디파이 프로젝트서 발생"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올해 들어 해커들에 의해 도난 당한 디지털자산이 총 17억달러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의 97%는 디파이 프로토콜(DeFi protocols)에서 발생했다. 15일(미국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초점을 맞춘 새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은 ‘해커들이 노리는 가장 인기 있는 타겟’이며 디파이 공간에서 유통되는 범죄자금의 상당 부분은 북한 지원 조직과 연계돼 있는 것으로 밝혀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