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금융감독청 고위직 "디파이, 해킹·사기 위험 존재... 새로운 규제 필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2,884회 작성일 2022-05-17 01:31:21 댓글 0

본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증권 규제당국인 연방금융감독청(BaFin) 자금 세탁 방지 책임자 비르기트 로돌프(Birgit Rodolphe)가 디파이는 해킹 및 사기 위험이 있는 만큼 새로운 규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험에 따르면 디파이는 그것의 팬들이 이야기하듯 이타적인 공간이 아니다. 사기 및 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