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9%…"40년 만에 최고 수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1,402회 작성일 2022-05-18 16:31:00 댓글 0

본문

▲ 영국 런던 슈퍼마켓


영국 통계청(ONS)은 18일(현지시간) 4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작년 동월과 비교해 9% 뛰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82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4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문가 전망치는 9.1%였다.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7%였다.

 

이달 초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연말에 물가 상승률이 10%가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의 주요인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전체 상승폭의 75%를 차지했다.

 

영국의 에너지 요금 상한은 1년에 두 차례 조정되는데 지난달에 54% 뛰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와 식품 가격도 크게 올랐다.

 

통계청은 식당과 카페 메뉴판의 모든 품목의 가격이 다 올랐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