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및 웹소설 소재 PFP NFT 게토(GETO), 19일 20시 클레이튼 기반 민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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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GETO가 금일 19일 밤 20시, 웹툰 및 웹소설 소재 PFP NFT ‘게토 더 유니온(GETO : The Union)’의 민팅을 실시한다.
‘게토 더 유니온’은 완성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이미 웹소설과 웹툰 모두 일부 제작되어, 유명 콘텐츠 플랫폼에 연재될 예정이며, NFT 홀더는 2차 창작권을 소유하게 되어, 콘텐츠의 IP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게토 NFT 10장 홀더 및 레전더리 NFT 홀더에게는 스페셜 웹툰 컷 NFT 에어드랍, 굿즈 에어드랍, 추후 진행 예정인 NFT 프로젝트 관련 혜택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게토 더 유니온’은 ▶️2017년 제 36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한국화 분야 특선 ▶️2009년 전라남도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추천작가 ▶️2006/2007/2008/2009년 전라남도 미술대전 한국화 4연속 특선 수상 경력이 있는 ‘고천석 화백’의 지휘 아래 스토리 콘텐츠가 제작되어, 기존 팬층을 바탕으로 NFT 프로젝트의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게토 더 유니온’의 총괄 프로젝트 매니저 고천석은 “19일 20시부터 클레이(KLAY)를 통해 프리세일, 퍼블릭세일 민팅을 진행한다” 며 “ 현재 NFT 및 가상화폐 시장의 엄청난 하락장 속, NFT 민팅을 진행하는 건 크나큰 결심이었다. 하지만 게토(GETO)는 이번 첫 NFT 홀더에게 이후 발생하는 NFT 프로젝트의 혜택을 드리고, 웹툰 및 웹소설을 지속 연재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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