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기업어음 보유량 줄여 준비금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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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 USD 테더(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준비금 개선을 위해 올 1분기 기업어음 보유량을 줄였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19일(미국 시각) 테더는 기업어음을 이전 분기 242억 달러에서 199억 달러로 17% 줄였으며 미 재무부 채권은 345억 달러에서 392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분기 보고서에 반영될 기업어음은 1분기에서 20% 더 삭감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10월 테더의 기업어음 상당 부분이 중국 대기업에서 발행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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