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프로젝트 세럼, 1억달러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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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탈중앙 파생상품 거래소 프로젝트 세럼(Project Serum)이 1억달러 규모 유동성 채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 AMM(자동마켓메이커)은 LP(유동성 공급자)에게 총 1억달러 규모 SRM 토큰과 각각의 네이티브 토큰을 보상으로 지급하게 된다. 최초 참여 프로젝트는 Atrix Finance로, 레이디움(Raydium)도 참가 의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럼은 FTX가 2020년 8월에 런칭한 프로젝트로, 크로스체인 거래가 가능한 DEX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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