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새 블록체인 추진 제안에 92%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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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암호화폐(가상화폐)계에 "테라 충격"을 일으킨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기존 테라 블록체인을 하드포크(분리)해 새로운 테라 체인을 만들자는 제안을 투표에 부친 결과, 92%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18일 권 CEO는 트위터를 통해 "기존 테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테라 클래식"으로, 기존 루나는 "루나 클래식"으로 명명한 뒤 새로운 테라 블록체인을 탄생시키는 것에 대한 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투표에서 테라나 루나를 보유하고 있는 유권자들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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