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두나무 이석우 "韓 암호화폐 시장, 두 번째 기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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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124회 작성일 2022-05-24 13:3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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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비트코인"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한 건 2016년, 중앙일보 디지털 총괄로 재직했을 때쯤이다. "무슨 가치가 있겠어". 비트코인을 마주한 그의 첫 시각도 대중과 다르지 않았다.그러나 직후 접한 "이더리움"은 달랐다. 스마트 컨트랙트(제3의 인증기관 없이 블록체인 기술만으로 개인 간 계약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를 일상 서비스에 접목하면 이용자 혜택을 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두나무와 연이 닿은 건 그쯤이었다. 이 대표가 두나무 최고경영자(CEO)로 합류한 건 2017년 12월. 그러나 취임 한 달 후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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