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 붕괴 막기 위한 최선 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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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상혁 조회 2,269회 작성일 2022-05-25 09: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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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프로젝트 테라(Terra)의 가상자산 루나(LUNA)와 스테이블코인 테라유에스디(UST) 폭락 사태를 검찰이 수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권도형 대표가 테라의 붕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지도 수사 쟁점이다.탈중앙화를 지향하는 블록체인에서는 개발사가 아닌 개인도 직간접적으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안을 내고 투표에 참여한다. 그러나 트위터와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권 대표의 테라에 대한 제안은 커뮤니티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결국 테라의 최초 설계는 권 대표가 주도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배경이다.루나와 테라유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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