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산불 피해지역에 나무 1만 그루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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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회사인 두나무에서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에 나무 심기를 했다고 밝혔다.25일 공지를 통해 두나무(회장 송치형)는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함께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1만 260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지난 3월 진행했던 "세컨포레스트 캠페인" 의 일환이다.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세컨포레스트 캠페인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넘어 전국 임업종사자들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우리 사회 전반에 저탄소 친환경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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