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루나사태 암호화폐 시장 정상화의 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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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순식간에 시총 99%가 사라지는 대형 사고를 친 암호화폐 루나(Luna)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UST)의 가격안정화를 위해 탄생한 채굴 암호화폐로 미 달러와 1:1로 연동된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테라 보유자들은 테라를 소각하면서 시중에서 1달러 가치의 루나로 교환 받아 환전하여 그 손실을 보전 받게 설계되어 있어 루나와의 교환으로 테라의 유통량이 줄어들면서 테라 가격이 유지되게끔 설계된 코인이다. 루나는 애플(apple) 엔지니어 출신인 권도형 대표와 티몬 창업자인 신현성 의장이 공동 창업한 테라폼랩스가 발행하였고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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