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싱가폴 법인 문닫은 권도형, 조세회피처 법인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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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에 따르면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과 싱가포르 사무실을 모두 철수하고 조세회피처에만 법인을 남겨둔 사실이 드러났다. 테라폼랩스는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자회사를 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블록체인협회 자문위원인 이주호 변호사는 “암호화폐 발행업체들이 BVI에 법인을 설립하는 건 규제를 피하려는 목적이 크다”며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테라폼랩스 BVI 법인이나 LFG에서 코인이 어떤 지갑으로 이동했는지 그 경로를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며 “권 대표 개인 명의의 지갑으로 들어간 흔적이 있으면 횡령이나 배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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