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롤러코스터 장세 지속...XRP 반등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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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306회 작성일 2022-05-27 13: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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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블록체인 해외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의 하락세와 테라(Terra, LUNA) 사태 영향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 악화로 좀처럼 반등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다. 

 

5월 27일(한국시간) 오후 1시 2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XRP 가격은 0.40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2.00% 하락한 수치다. XRP는 지난 7일간 7.64%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193억 달러까지 감소했지만, 경쟁 코인인 카르다노(ADA, 시총 약 159억 달러), 솔라나(SOL, 시총 약 145억 달러)보다 앞서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는 "XRP는 기술적으로 매우 약세를 보이고 있다. 모멘텀 부재와 거래량 부족에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 만약 0.38달러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면 0.25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며 "0.40~0.45달러 저항 영역을 넘어야 약세 추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XRP는 5월 초 급락 이후 지난 2주 동안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진행 중인 가격 움직임은 현재의 횡보가 하방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매도세가 강화되면 XRP는 0.30달러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출회하면 XRP는 0.45달러, 나아가 0.55달러까지 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과 SEC 간 소송 담당 판사가 SEC 측의 이의 제기를 위한 추가 시간 요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6명의 XRP 보유자들은 법정 조언인으로 소송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으며, SEC 측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 위한 추가적인 준비 시간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SEC의 이의 제기 기한은 기존 5월 31일에서 6월 7일로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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