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선미야클럽 "클레이튼에서 메타콩즈 나가도 우린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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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범수 조회 3,304회 작성일 2022-05-28 13: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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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에서 가장 큰 플레이어가 나가니까 다른 프로젝트나 선미야클럽 홀더들(보유자)이 ‘우리는 침몰하는 배에 가만히 있는 건가’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대체불가능토큰(NFT)이 현재로서는 전체 체인에 끼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김동훈 핸드스튜디오 대표는 19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핸드스튜디오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 FSN의 자회사로 클레이튼 기반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선미야)의 제작사다.최근 선미야클럽 홀더들 사이에서는 체인을 이더리움으로 전환하거나 확장해야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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