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새 LUNA, 1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70% 급락 > 뉴스

새 루나, 출시 후 70% 급락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제안이 통과되면서 한국시간으로 28일 발행된 새로운 LUNA(테라) 가격이 출시 직후 19.54달러까지 올랐다가 70% 급락한 5.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바이빗 등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새 LUNA가 한때 30달러까지 상승했다.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30일 오전 9시30분 기준 새로운 LUNA는 5.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나이키의 아티팩트, 이더리움 도메인 주소 3만5천달러에 구매나이키의 웹3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