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해커, 신분도용해 치보 월렛 지원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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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해커가 타인의 신분정보를 도용해 치보(Chivo) 월렛 계좌를 개설, 정부가 제공하는 인당 30달러의 비트코인 지원금을 빼돌렸다. 이후 피해자가 치보 월렛 등록을 시도할 경우, 이미 사용된 신분정보라는 알림을 확인하게 된다. 해당 사례는 치보 월렛이 출시된 지난 9월부터 발생했으며, 10월 9일부터 14일 사이 755건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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