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6/7 친암호화폐 법안 공개... "CFTC에 관할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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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184회 작성일 2022-05-30 13:3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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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6월 7일(현지시간) 친암호화폐 법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최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더블록이 입수한 해당 법안에 따르면 일부 예외 사항을 제외한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대한 독점적 관할권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갖게 된다. 또한 증권거래법에 "보조자산"이라는 용어를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분산 원장 기술 또는 분산자율조직 운영에 쓰이는 디지털자산이 포함된다. 앞서 루미스 의원과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가 6월 내 최신 암호화폐 법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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