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0가구당 1가구 암호화폐 소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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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유로존(Eurozone) 내 10가구 당 평균 1가구가 암호화폐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미국 시각) 크립토포테이토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 소비자 기대 조사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6개국의 10가구당 1가구가 암호화폐에 투자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대상의 37%는 약 1065달러, 29%는 1065달러에서 5350달러, 13%는 최대금액인 1만700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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