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현자 "도권 감옥에 가둬 테라 2.0 론칭 막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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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4,111회 작성일 2022-05-31 00:31: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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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현자로 불리는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가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면 루나 2.0의 출시를 막을 수 있다"며 도권 테라폼랩스 CEO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어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폰지 사기를 저지른 버나드 메이도프보다 테라 사태와 같은 오픈 폰지 사기가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버나드 메이도프는 수십억 달러의 폰지사기를 버린 혐의로 150년 징역혁을 선고 받았으며, 지난해 감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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