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코인 사태 계기, 가상자산 상장·사후 관리 공동 가이드라인 제정해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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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한국디지털자산사업자연합회(회장 강성후)는 루나/테라 코인 대폭락 사태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 및 건전한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용자들의 투자 여부 결정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상장 심사 기준, △상장 후 유의종목 지정, 거래지원 및 입출금 중단 등을 대상으로 공동 가이드 라인 제정에 나서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연합회에서는 △루나/테라 코인 대폭락 과정에서 각 거래소별 대응이 달라 투자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궁극적으로는 피해를 키웠다는 비판과 함께 △지난 24일 루나/테라 코인 대책 긴급 당정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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