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1분기 영업익 46%↓..."거래량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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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줄었다. 2021년과 비교할 때 올해 가상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30일 두나무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878억8259만원으로 전년 동기(5420억6967만원) 대비 약 46% 감소했다.같은 기간 매출도 4268억7137만원으로 전년 동기(5981억2076만원) 대비 28%가량 줄었다.두나무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거시 경제 침체로 투자자 심리가 위축됐고 가상자산 투자에도 반영됐다”며 “거래량이 작년에 비해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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