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쉐어스, UST 청산으로 265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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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최대 암호화폐 투자 업체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최근 실적을 발표, 테라 사태로 인해 1700만 파운드(약 265억 원)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코인쉐어스는 이를 "예외적인 손실"이라고 표현하며 "UST 청산으로 디파이 부분에 1700만 파운드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 교훈을 겸허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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