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이닝, 채굴 제조업체 비컴퓨팅 인수 첫단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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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사 비트마이닝(BIT Mining)이 채굴 하드웨어 제조업체 비컴퓨팅(Bee Computing)의 인수 첫 작업(first closing)을 마무리했다. 31일(현지시간) 비트마이닝은 매각 주주에게 기업 보통주 16,038,930주를 발행했다. 이와 관련해 비트마이닝 CEO인 셴펑양(Xianfeng Yang)은 "비컴퓨팅의 생산 효율성 및 성능 제고를 위해 추가 리소스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컴퓨팅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칩과 기계를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현재 3가지 유형의 채굴기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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