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착오전송 구제한다… 53억원 규모 140 BTC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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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차원에서 복구 불가 유형에 해당하는 디지털자산 착오전송, 이른바 오입금 등에 대한 특별 구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두나무는 기술적 또는 보안상의 이슈로 복구가 불가한 사례에 대해 착오전송액의 80%를 구제할 예정이다. 또한, 복구 가능한 사례에 대해서는 100% 전액 두나무가 보유한 비트코인(BTC)으로 지불하기로 했다. 착오전송 금액은 지난 5월 24~30일 기준으로 1일 종가 평균 시세를 적용해 BTC로 환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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