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을 무형자산으로 보는 입장이라도 바꾸자고 국제기구에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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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와 법률신문이 공동주최한 새 정부 첫 가상자산 회계기준 정책토론회는 김의형 한국회계기준원(KAI) 원장이 국내외 가상자산 회계기준 논의 동향과 KAI 입장에 대해 비공식 견해를 밝히면서 분위기가 정점에 올랐다.KAI와 김 원장은 이날 행사의 공식 참여 기구나 공식 패널은 아니었다. 김 원장은 “토론회에 국내 최고의 회계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주제가 시의적절하고 중요했기 때문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와서 들었다”고 말했다. KAI는 이날 토론회가 열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3층에 입주해 있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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