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앙은행 이사 "디파이, 투기꾼 위한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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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요아킴 부어멜링(Joachim Wuermeling) 독일 중앙은행 은행 감독 및 IT 담당 이사가 "디파이는 투기꾼을 위한 "카지노""라고 비판했다. 그는 목요일(현지시간) 진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지적하며 "디파이가 빠르게 성장 중이며 금융,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규제 도입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디지털화에는 국경이 없으므로 규제 제정 시 글로벌 사회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제적 공조 필요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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