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모네로 前 수석 개발자 사기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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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정부가 모네로(XMR) 전 수석 개발자 리카르도 스파그니를 370여건 사기 및 위조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남아공 정부는 스파그니가 2009년부터 2011년 현지 기업 케이프 쿠키스(Cape Cookies) 재직 당시 9.35만달러 규모 사기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각종 문서 위조, 허위 발언 등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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