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다임, 유타 상원의원 CLO로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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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이 암호화폐 및 핀테크 법률 베테랑 케이티 비버(Katie Biber)를 최고법률책임자(CLO)로 고용했다. 그는 2012년 밋 롬니(Mitt Romney)의 대선 캠페인 법률 고문을 담당한 바 있으며, 현재는 유타주 상원의원이다. 앞서 앵커리지 프로토콜 랩스의 CLO를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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