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스테픈 노린다" 윙스탭, 이달 중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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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1,196회 작성일 2022-06-07 09: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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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특정 활동을 통해 토큰 보상을 받는 무브 투 언(M2E) 프로젝트 스테픈이 전 세계를 흔들면서, 이보다 저렴하고 진입 장벽이 비교적 쉬운 M2E 플랫폼 윙스탭(Wing Step)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스테픈의 토큰 GMT는 400배까지 상승곡선을 그리고 바이낸스·코인베이스, 급기야 한국의 업비트와 빗썸까지 동시 상장되면서 엄청난 이슈를 만들었다. 현재 M2E 프로젝트 중 스테픈이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1,0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된 NFT 민팅 비용 탓에 진입 장벽이 높고 상대적으로 높은 토큰가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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