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으로 1500억원 손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김세진 조회 3,449회 작성일 2021-10-28 09:31:00 댓글 0

본문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대출 프로젝트 크림파이낸스가 플래시론을 이용한 공격으로 약 1억3000만달러(약 150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손실을 봤다. 크림파이낸스가 외부 공격으로 자금을 탈취당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해당 사건은 가상자산 보안 기업 팩실드가 27일(미국시간) 자사 트위터에 크림파이낸스에서 플래시론 공격이 발생했다고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더스캔에 따르면 공격자는 주로 크림파이낸스의 유동성공급(LP) 토큰인 크림(CREAM)과 이더리움(ERC-20)기반 토큰들을 탈취했으며, 이 과정에서 68종 토큰을 대상으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