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으로 1500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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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세진 조회 3,476회 작성일 2021-10-28 09: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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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대출 프로젝트 크림파이낸스가 플래시론을 이용한 공격으로 약 1억3000만달러(약 150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 손실을 봤다. 크림파이낸스가 외부 공격으로 자금을 탈취당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해당 사건은 가상자산 보안 기업 팩실드가 27일(미국시간) 자사 트위터에 크림파이낸스에서 플래시론 공격이 발생했다고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더스캔에 따르면 공격자는 주로 크림파이낸스의 유동성공급(LP) 토큰인 크림(CREAM)과 이더리움(ERC-20)기반 토큰들을 탈취했으며, 이 과정에서 68종 토큰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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