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약보합 마감…원/달러 환율, 관망세 속 3.9원 하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조회 1,577회 작성일 2022-06-08 16:30:00 댓글 0

본문


코스피가 8일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1%) 내린 2,626.15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47억원, 748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1천3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7포인트(0.13%) 오른 874.9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7억원, 34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18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세계은행의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가능성 경고 등에도 오전까지 강보합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중국 증시 하락 전환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내일 중국의 5월 수출입 통계 발표를 앞두고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중국의 대외무역 안정화가 큰 압박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며 "내일 통계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 같은 발언이 중국 경기 불안심리를 자극해 중국과 한국 증시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9원 내린 1,253.8원에 마감했다.

 

이번 주 후반 미국의 물가 지표 공개를 앞두고 달러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우세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