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주식 판매하는 NFT 마켓플레이스, 베타 테스트 하루만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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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NFT 마켓 플레이스 비전레어(Visionrare)가 베타 테스트 하루 만에 폐쇄했다. 해당 플랫폼은 실제 기업의 가짜 주식을 NFT로 판매한 후 해당 포트폴리오를 평가 및 경쟁하는 것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스타트업에 가짜 주식 판매 허가를 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비전레어 창업자 제이콥 클레르호트(Jacob Clerhout) 및 보리스 고르츠(Boris Gordts)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NFT를 통해 다양한 청중에게 스타트업 투자에 대한 흥분을 알려주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다. 지난 몇 주 동안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최소한의 실행이 가능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 과정에서 법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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