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소프트뱅크 등서 820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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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의 모회사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7억달러(약 824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 산하 비전펀드 2호와 라틴아메리카펀드가 주도하고, 싱가포르투자청(GIC), 리빗캐피탈, 캐피탈지(G)가 참여했다. DCG의 기업 가치는 100억달러(약 11조7850억원)로 평가받았다. 투자를 유치한 DCG는 가상자산 펀드 비트코인트러스트(GBTC)를 운용하는 그레이스케일을 비롯해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가상자산 중개 기업 제네시스, 가상자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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