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11월 말 테이퍼링 개시한다…가상자산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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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1월 말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를 시작한다. 통상 중앙은행이 돈풀기를 축소한다는 소식은 가상자산을 비롯한 금융투자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했다.하지만 이번엔 연준이 수차례 테이퍼링 시행을 예고했기에 오히려 불확실성이 제거됐고, 금리인상에는 여전히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ETH)은 연준 발표 직후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연준, 11월 말부터 8개월간 테이퍼링 시행3일(미국시간)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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