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경영진 "SEC 소송 불구 최근 비즈니스 성과 뛰어나"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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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유럽 전무이사인 센디 영(Sendi Young)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공방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비즈니스는 강력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8개월 동안 우리는 결제 네트워크를 두 배로 늘렸다. 오늘날 리플은 150억 달러 이상의 결제력을 갖춘 수백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이용해 실존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 네트워크를 성장시켰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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