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집행이사 "디지털유로 보유량 제한 시 부정적 영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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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751회 작성일 2022-06-16 01:30:5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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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회의에 참석, 디지털 유로 총 보유량을 1조~1.5조 유로로 유지하면 금융 시스템 및 통화 정책에 주는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유로가 발행될 경우 최대 1.5조 유로 규모로 제한할 것이다. 유로 지역 인구가 현재 약 3.4억 명이므로 1인당 약 3000~4000개의 디지털 유로를 보유할 수 있다"며 "정확한 일정은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4년 안에 CBDC 출시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를 인용하며 "사람들은 디지털 유로에 열광하지 않는다. 디지털 유로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당 조사의 응답자 표본이 매우 불균형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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