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맨 "3ac, 다수 기관으로부터 대출받아 앵커에 UST 예치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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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LUNA) 커뮤니티 구성원이자 테라 리서치 포럼 네임드 유저 팻맨(FatMa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검증된 소식통에 따르면 3ac(쓰리애로우케피털)가 다수 펀드와 파트너사 등 기관들로부터 대출을 받아 이를 채권자에 알리지 않고 앵커프로토콜(ANC)에 UST를 예치해 수익을 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3ac는 UST 디페깅 발생 전 기준 최소 수억 UST를 보유하고 있었다"며 "3ac는 최근 USDD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주 초 불가피한 포지션 청산으로 USDD 디페깅을 촉발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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