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 "암호화폐 파티 끝났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3,351회 작성일 2022-06-20 13:30:22 댓글 0

본문

한때 7만 달러에 육박했던 비트코인이 폭락을 거듭해 19일 1만7000달러 선까지 떨어지자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매체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암호화폐 파티가 끝났다”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날 비트코인은 1만8000달러가 붕괴해 1만7000달러 대까지 밀렸다.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은 7만 달러에 육박,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었다.7만 달러에 육박했던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대까지 떨어진 것이다. 전고점 대비 70% 이상 급락한 셈이다.WSJ은 “결국 암호화폐 시장에 겨울이 닥쳤다”며 “그동안의 파티는 끝났다”고 분석한 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