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테라2.0서 월 4억원대 이자수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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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54회 작성일 2022-06-21 11:3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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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 따르면 테라폼랩스 권도형 대표가 새로 출범한 ‘테라 2.0’에서도 자체 발행 코인 약 2000만개를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 약 2000만개는 테라 2.0 내 3위 규모로, 현 시세에 따르면 매달 4억원 상당의 예치(스테이킹)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권 대표는 테라폼랩스는 테라 2.0에서 루나2를 새로 교환받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복수의 분석가는 1969만개의 루나2를 보유한 A지갑이 권 대표 소유 지갑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지갑은 테라 폭락 이전인 지난해 8월11일 약 587루나클래식 거래를 했다. 이 거래는 테라 생태계의 의사결정기구라 할 수 있는 ‘아고라’에 한 투표(프로포절·Proposal)를 올리기 위해 이뤄졌다. 이 거래의 영수증에는 이 거래로 인해 성사된 프로포절의 작성자(author)가 권 대표로 돼 있다. 한 가상통화 분석가는 “만약 이 지갑이 권 대표의 소유가 아니라면 자신의 프로포절을 대신 올려달라며 남에게 부탁한 셈인데, 그것은 매우 이상하고 드문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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